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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아침에 물국수가 너무 땡겨서 물국수 했어요ㅎㅎ 그런데 면을 너무 많이삶아서 따로 면빼놓고 담았어요 신랑이 식당국수같다네요ㅍㅎㅎ 먹으려는데 신랑이 짜장면 비비듯이 비벼요ㅋㅋㅋ 김치는 팔도시장에서 깍두기 3000원 겉절이 3000원치 사왔어요ㅎㅎ 3000원치도 많네요ㅎㅎ

    2019.05.11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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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버이날 엄마집 갔다가 엄마가 보홀 가서 건망고를 사오셨어요ㅎㅎ 요 건망고는 달달함이 없는 새콤한 건망고네요ㅎㅎ 자꾸 생각나는 건망고네요ㅎㅎ

    2019.05.10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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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이모가게에 도와드리러갔다가 사촌이랑 칼국수 먹고 네일붙이고 사촌좀 도와주다가 심야영화보고 왔어요ㅎㅎ 요로나의저주라는 공포영화봤는데 둘이서 꺅꺅대면서 봤네요ㅠ 요로나가 세계 10대 괴담중 하나라고 하더라구요 다 보고나서 남편한테 데리러오라고 하고 둘이서 걸어갔네요 신랑 밥 못먹었다길래 감자탕먹고 오니 2시가 넘었네요ㅎㅎ 저는 이제 늦게나마 굿잠 할께요ㅎㅎ

    2019.04.23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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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조카 돌잔치갔다가 재밌는시간보내고 왔네요ㅎㅎ 경품추첨때 2단찜솥 당첨됐어요ㅎㅎ 엄청크네요ㅎㅎ 갔다가 마트에서 간식사고 집에와서 주차하고있는데 아파트 주민이 저희를 노려보더라구요 너무 기분나빠서 한마디 하려다가 그냥 안했어요ㅠ

    2019.04.1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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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계란장 한번 만들어봤어요ㅎㅎ 저는 노른자가 흐르듯이가 좋은데 살짝 까보니까 완숙되어가기 전에 단계가 되어있더라구요ㅠㅠ 첨 만들어본거라....맛이 보장 안됄듯 싶어요ㅠㅠㅎ.....

    2019.04.09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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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쌔미언니의 힐링 아키에요ㅎㅎ 요즘 부쩍 사춘기인지 불러도 쌩까네요ㅠㅠ 요즘 아키가 말썽도 덜부리고 왜이러지 하다가도 돌연 말썽부려주셔서 아....아직 말썽은 부리네 하고 있어요ㅎㅎㅎ

    2019.04.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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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신랑이 나 배고파 국수해줘 라고 하길래 무슨국수?라고하니까 전에 해줬던 간장국수 해달라해서 해줬어요 목요일날 해달라는걸 다음날저녁에해줄께했더니 기억하고 해달라하네요 ㅍㅎㅎ 호박썰고 파 썰어서 국수 거의다 익어갈때 같이넣어서 살짝 익혔어요 너무 맛있다며 종종 해달라하네요ㅎㅎ 아우 귀찮아질거같네요ㅠㅜㅋㅋㅋㅋㅋ

    2019.03.3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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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목이 너무아파 잠도 설치고 오늘역시 계속아파서 병원갔더니 편도쪽이 부은거라네요ㅠㅠ 저 물약만아니면 괜찮은데 물약도 있으니 너무 많아보여요ㅠㅠ...... 다들 아프지맙시다ㅠㅠ

    2019.03.2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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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남편의 소소하고 행복한 써비쑤! 커피에 우유타서 주더라구요ㅎㅎ 달달하면서 고소하니 맛있었어요ㅎㅎ 또 타달라고 해야겠어요ㅎㅎ

    2019.03.1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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