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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생활 청산하고 두달보름만에 신랑이 집에 왔네요~~ 아직 다 나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마니 좋아져 퇴원했네요~~ㅎ 퇴원기념으로. 올만에 상차려봤네요! 시부모님도 함께 한 저녁이라 신경쓴다고 썼는데.. 애둘델꼬하는게 쉬운일은 아니네요!ㅎ 디저트로 파운드랑 쿠키도 굽고. 나름 바쁜 이틀 이였네요~~ㅎ 나름 뿌듯해한다는~~ㅋㅋ

    2014.10.0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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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젠 안동탈춤축제장가서 실컷 놀아주고 오늘은 쿠키만들기! 아빠. 빈자릴 채워주기위해 이리뛰고 저리 뛰고~아~~~~ 본인이 가치 만든 쿠키라 "엄마! 진짜~~맛있다!"하믄서 앉은자리서10개나 드시네~~!!ㅎ 다들 즐건 휴일되세용!!!^^

    2014.09.2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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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베리 파운드! 4살짜리 아들께서 얼집친구들과 머거야한다고. 빵만들어 달라하셔서 급 만든 파운드! 같은반애들만 머금 될꺼같아서 좀만 했는데 ..아들 ! 맛보시더니 엄마 쵝오! 를 외쳐주시네!!!!!ㅎ 고맙다 아들아! ㅋ

    2014.09.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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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에 늠 일찍 깨가궁.올만에 베이킹해봤네요~~~ 신랑병원 가져다 줄려구 포장까지 마치구 찬밥남은거에 신랑 좋아라하는 스팸너코 김밥 만들어 갑니다~~~^^ 모두들. 행복한 주말되세용~~!!!^^

    2014.09.2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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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들 무사히. 추석보내세요~~~!! 무사히들 보내시구 낸주 기회 됨 다가치 모여 요론 술 다머거 버립시다! 횐님들 다모여서 맛난거에 술한잔하믄. 술이 한차는필요할듯요 ㅋㅋ 스트레쑤 받지마시공! 전꾸워봅시다! ㅎ

    2014.09.0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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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부모님들 친구분들과 여행가신다기에 준비한 도시락! 새벽부터 정신없이 준비해 보내드렸다.. 울엄마 아빠한텐 왜 욜케 못해드리고 시집왔는지... 시집가기전엔 맨날 엄마랑 싸우고 해달라는것만 마났는데..ㅜㅜ 반성되는하루...

    2014.08.2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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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이 많이 가는듯해서 미루고 미루다 첨해본 탕슉! 비쥬얼은 아닌듯하나 사먹는거보다 느끼하지도안코 맛나네요~~~^^ 하루종일 비도 오고 요런날씨엔 맛난거 먹음서 술한잔이 쵝오!!~~~ㅎ

    2014.08.1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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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램께서 피자가 먹고 싶다해서 또띠아에 소스바르고 버섯 양파 햄 파프리카 너코 뚝딱! 큰 또띠아피자 혼자서 거의 다머꼬 엄마 쵝오를 외쳐주신다~~^^

    2014.08.1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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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도오고...기분도 울적해.. 급으로 만든 크림 스파게티! 욕심이 마나 면을 넘 마니 삶은 탓으로 소스가 부족했지만.. 그래두 맛나게 냠냠~~~^^

    2014.08.1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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