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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시피 보고 고명까지 올려서 부치는데 불조절이 어려워 거뭇하게 탄게 많아요 ^^ 간이 베이도록 전날 저녁 간장 양념에 재워두었는데 간장이 부족했던지 싱겁더라구요.. 계란에 소금간을 했는데도 동태 자체가 싱거우니 어른들은 간장이 필요하신 듯 했어요 ㅎㅎ

    2011.10.3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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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번째 해보는 잡채.. 간도 딱 맞고 쫄깃한 면.. 어른들이 모두 맛있다고 하셨어요.. 특히 할머니가 잘 드셔서 더욱 좋았답니다 ^^

    2011.10.3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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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븐에 처음으로 군고구마 만들어봤어요.. 만들고나서 보니 밤고구마드라구요 ㅎㅎ 군고구마는 촉촉한 호박고구마가 맛있지요.. 올 겨울 군고구마 먹고싶을때 사러 나가지 않고 집에서 만들어 먹으려구요 ^^

    2011.10.2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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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으로도 바삭함이 살아있죠~ 버터와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고 코코넛가루와 아몬드가루가 주재료였답니다. 한입베어물었을때 바삭하고 씹을때는 코코넛의 쫄깃함이 살아있더라구요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고 간식으로 좋겠어요 ^^

    2011.10.2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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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죽후에 밀대로 밀어야 한다는것을 몰라서 조그맣게 떼어서 구웠답니다.. ㅋㅋ 담번에 밀대 사용해야겠어요.. 삼발이를 이용해 식혀주구요. 구워서 처음 한입 베어물었을때 놀랐답니다.. 속까지 바삭한 느낌이 있어서.. 파는것처럼 맛있었어요.. 밀대로 밀어서 하면 더 맛있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2011.10.2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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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신랑아침으로 김밥을 해보았습니다. 빵 만들고 남겨놓은 계란 흰자를 토톰하게 부치는데 계란에 힘이 없더라구요.. 찢어지려는거 간신히 부쳤어요... 묵은김치를 넣었어야하는데 깜빡하고는 그냥 말았네요 ^^

    2011.10.2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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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번 처음으로 해봤다가 모두 버렸었던 쿠키 다시 해봤어요 이번엔 밀가루 등 가루류의 양을 신중히 체크해서..ㅎㅎ 짜주머니에 넣고 짜는데 힘이 엄청 들어가요... 나중엔 후들거린다는 위에 계란물이라도 발라줄 걸 그랬나봐요 밍밍해보이네요 전 쿠키식힘망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삼발이에 식혀요 접시에 담아내니 보기 좋으네요.. 길다란 접시가 하나라 항상 같은 모양의 접시에 올리게 된답니다 ㅋㅋ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포근포근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 만족스러운 맛은 아니었지만 그래두 두번째 한거라고 좀 나았어요.. 바삭하고 맛있는 쿠키를 해보고 싶은데 쉽지가 않아요..

    2011.10.1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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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란빵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재료를 먼저 준비해 놓구요. 아직 머핀틀이 없어 일회용 머핀컵을 사용했어요... 한번 사용하고 버리려니 아깝더라구요 ㅎㅎ 머핀컵에 식용유를 골고루 발라줍니다. 반죽을 컵의 반절이 안되게 부어주구요. 계란을 하나 깨트려 넣습니다. 2개는 깨진채로 들어갔네요 계란 노른자 주위로 햄과 치즈를 넣어줍니다. 이렇게 맛나게 부풀어 올랐네요.. 보들보들 담백하고 짭쪼름한 햄이 씹히는 맛이 좋았어요. 왕계란을 이용했더니 굽는시간이 더 걸리더라구요.. 머핀컵에서 빵을 꺼낼때 계란과 아래에 있는 빵이 분리되어 버렸다는...ㅎㅎ 결국엔 접시에 옮겨담아 포크로 먹었어요

    2011.10.1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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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모임이 있어 조금씩 나누어드리려고 이번엔 욕심을 좀 부려봤습니다.. 양을 지난번의 두배로...ㅎㅎ 한판에 모두 구우려고 공간을 좁게 했더니만 따닥따닥 붙어서 나왔네요 ㅎㅎ 엄마가 만들어서 팔아도 되겠다고.ㅋㅋ 호두쿠키는 이제 자신있어요~~^^

    2011.10.1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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