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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가 월남쌈을 좋아하셔서 미흡한 솜씨지만 한번 만들어봤네요^^ 얼릉 좋은남편 만나 결혼해서 요리배워서 요리도 해주고 사랑받으며 알콩달콩 살고 싶네요.

    2013.12.1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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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저녁메뉴는 조기~~ 어떤아이는 입을 크게 벌리고 혀내밀고 죽고, 어떤아이는 침묵을 유지한채로 죽었네요.. 안녕... 내뱃속으로...쏙~

    2011.12.1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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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가사끼 라면~ 얼큰하니~ 세번째먹는데도~ 먹어도 질리지 않고~ 맛나네영~~

    2011.12.1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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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일샐러드 만든다고 맛난거루 이것저것 넣다가~ 재료가 넘쳐나서... 양푼이에 넣구 비비게 되었네요~ㅋㅋㅋㅋ 이쁘게 봐주세용~ㅋㅋ 나름 맛은 있었답니다용~^-^

    2011.12.1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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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전에 오랜만에 신림동네를 갑드랬죠~ 친구와 함께~ 순대촌에가서 순대를 먹으며, 그 간 못다한얘기를 하느라 어찌나 수다를 떨어댔는지~ 배를 채우고 친구가 카페가서 얘기나 더 나누자며.. 찰리브라운카페에 가게되었어요~ 모랄까~ 깔끔하고 찰리브라운 친구들이 오손도손 모여있는... 느낌이 있는 아기자기한카페였어요~ 친구는 코코아를 먹었는데~ 그안에 귀여운 아이가 있더라구요~ 저는 유자차를 마셔서~ 친구가 먹는 귀여운 코코아를 찍어댔죠~ㅎㅎ 원래 사진을 잘 안찍는편이라~ 나름 색다르고 괜찮았던 카페였어요^^ 이지님들도 한번 가보세요~^-^

    2011.11.1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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