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와서 넘 정신없네요ㅠㅠ 장보고 오다가 넘어질뻔ㅠㅠ 오늘 다들 잘보내셨나요~~창문열어두고 소파에 가만히 누워있으면 빗소리두시원하구 완전 천국인데 아쉬워요ㅠㅠ
2014.07.23 20:54
친정 언니랑 저희 친정엄마가 마사지 받으러갔다고 자랑하는 통화 하다가 흥분해서 멸치 볶음에 물엿 쏟았어요ㅠㅠ 슬슬 딱딱해지려는기미가ㅜㅜ 이러다 멸치 과자 될거 같은데 수습할수있는 방법 있을까요ㅠ흑흑ㅜㅜ 낼 신랑 도시락 반찬인데 넘 슬퍼요ㅠㅠ
2014.07.18 23:51
신랑 출근하구 청소하구나니까 한가하네요~~ 이시간이 제일 행복~^^
2014.07.17 10:58
오늘 아침밥상이에요~~국간장이랑 소금으로 미역국 간을햇더니 간이 잘배서 좋네요^^
2014.07.1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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