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껏 만들었는데 울집애들한텐 전혀 인기가 없네요ㅠㅠ ㅋㅋㅋ
2014.08.18 13:33
비오는 날은 역쉬 짬뽕~!! 지글지글 전냄세도 그립구요~~ 울큰딸은 맵담서 목에물수건두르고 밥까지 말아묵네요ㅋㅋ 맛난점심들 드셔여~^^
2014.08.18 12:54
오븐구입한지 얼마 안되서 요즘 이것저것 맹글어보는 재미에 푹 빠졌답니당~^^
2014.08.1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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