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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장 할라구 마트가니깐 죽은거밖에 없어서 농협가서 살아있는 새우 사다가 하나하나 손질하고 담았어요. 혼자서 100마리 하다가 죽는줄...ㅎ 숙성시키고 형네 어머님 30마리드리고 형네누님30마리 드리고 나머진 형이랑 냠냠..

    2020.03.25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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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총조개 통영 자연산 3kg+500g 만원 하길래 샀는데 조개가 어찌나 뻘이 많던지..해감하다 죽는줄 막노동 끝에 조개술찜을 해봤어요. 살이 통통~맛나용

    2020.03.2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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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 몸살나서 힘내라고 닭백숙 했어요. 한약재 넣고 푹푹 고아서 닭죽도했어요.

    2020.03.2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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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때시 나가질 못해서 만들어봤어요.

    2020.03.2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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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혹시 옥돔요리 할수있는거 있나요? 시아버님이 제주옥돔 주셨는데 구이 밖에 없네요 ㅜㅜ

    2018.01.0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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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돌아다니다가 맘에 드는거 있어서 도안직접짜서 만들어보았어요ㅎㅎ 미싱이 첨인지라 엉성하지만 나름 집중해서ㅎㅎ 미싱독학이틀ㅎㅎ 남자가 이정도 만들면 됐징ㅎ

    2016.03.11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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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건조기가 없어서 그냥 자연상태로 말려요 한 이틀지나니깐 쫀득! 요즘 팡이들이 급속히 번식해서 남아있는 호박고구마랑 밤고구마 싹쓸히 쪄서 울형이랑 먹을 간식거리 만들고 있쪄영ㅎ

    2016.01.16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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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리새우~ 한시간안에 마파두부랑 칠리새우 할려니깐 힘드네ㅋ 앗불싸! 녹말가루가 없네ㅜㅜ 불끄고 슈퍼꼬고씽ㅋㅋ

    2016.01.16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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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개의 레시피 보고 만들면서 요리실력이 훗~훅! 누나집 갈때마다 조카 챙겨주다가 첨엔 쿠키로 시작해서 가정식으로 가라탔는데 왠걸? 누나&매형&조카 입맛을 사로 잡았어요ㅎ 누나가 엄마한테 막 자랑해서 며칠전 엄마집에서 갈비찜과 된장찌개 해줬더니 한냄비를 후다닥~ 갈비2kg를 한번에 먹을수 있구나~ㅋㅋ 한참뒤에 엄마가 이번 설에 내려와서 생갈비 사놨둘테니 만들으래요.^^ 엄마 고기 잘 안드시는데 맛있었나봐용ㅎㅎ 중요한건 6살여조카가 너무 잘먹어서 ㅋㅋ 고향 내려가면 조카가 "삼촌~ 쿠키만들까?","삼촌~간식?" 이럴때마다 뿌듯ㅎㅎ

    2016.01.14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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