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짐 신랑이랑 한바탕했네요. 신랑이 야근이 잦은편인데 왠일로 일찍온다고 국수해먹자해서 올시간에 맞춰서 국수에 식사 준비 다해놨더니 동료한테 잡혔대요.. 뭐 동료가 할말이 있다고..한잔하자 했다네요. 전화로 화가나서 목소리 높혔더니 빽 소리치고 전화를 그냥 끊어버리네요. 열불나요. 국수도 다불고! 어떻게 복수하죠!ㅠㅠ
2014.07.17 21:19
집안일 다끝냈더니 잘시간이네요ㅠㅠ 넘 슬프네요ㅠㅠ
2014.07.16 21:31
집 바로 근처 박달시장에 장보러 나왔어요^^ 신랑이 좀늦는다구 해서 저녁에 야식으루 떡 볶이 해먹으려하는김에 나물반찬사러 나왔답니다^^
2014.07.16 17:54
이런게 생겼네요! 경기 안양 사는데 좋은정보나눠요^^
2014.07.16 17:20
여기 가산동 맛집이에요 어제 먹구왔는데 고기 정말 맛나요!
2014.07.1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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