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 왜 갑자기 호떡이니~ 붕어빵이 먹고 싶을까요? 요즘에 파는 곳 찾기도 힘들텐데... 너무너무 먹고 싶네요. ㅠ.ㅠ 혹시 부천사시는 분들중에 붕어빵이나 호떡 파는곳이 동네에 있다면 알려주세용! 직장근처인 마포근처도 괜찮아요; 꼭꼭~

    2008.05.22 15:47

    0 13
  • 이지데이 요리 마니아 분이 올린 사진을 보려니..ㅠ.ㅠ 오늘 집에가다가 꼭 들려야겠어요~ 아흑... 파파이스께 더 맛있다고는 하는뎅... 울 동네에는 파파이스가 없어요. 헐...

    2008.05.21 16:46

    0 12
  • 달달한게 땡길땐 오레오~ 울동네 가격 : (10개팩) 9,400원 짭짤한게 땡길땐 썬칩~ 울동네 가격 : 500원 느끼한게 땡길땐 버터링~ 울동네 가격 : 1,000원 ps. 그치만 열분들~ 밥은 꼬박꼬박 챙겨먹는 센스!

    2008.05.19 19:47

    0 12
  • 아... 씨푸드 뷔페가 먹고 싶은데...쫌 모자라겠죠? 그냥 저렴한 고기 뷔페로 가야하나... 가끔 헛생각 많이 하는데. 뷔페가서 싸가는거 안막으면 진짜 생각처럼 난리 날까? 이런생각; 그럼 아싸리 싸가는거는 허용하고 인당1개로 비닐봉지 작은거 가게에서 제공. 이럼 쫌 사람들 격하게 몰리지 않을까 생각해봄. ㅎㅎㅎ 암튼... 오늘도 배고푼 우리. ㅠ.ㅠ

    2008.05.14 11:45

    0 6
  • 오늘 공강이다. 흐흐.. 맘껏 늦게 일어나주고. 배는 고픈데 집에 밥은 다 먹었고. 쌀씻기 귀찮고~ 쫌따 친구만나서 햄버거나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티비에서 햄버거 나온다. -_-고딩들 매점에서 파는 저질 햄버거. 값싸게 600원 원가에 맞출라다 보니까 쓰레기 고기 가져다 쓴단다... 허허... 잘못하면 욕할뻔했다. 설마 패스트푸드점에서 파는 건 저런걸로 만드는건 아니거찌? 흠흠... 암튼 언젠가 일찍 일어나서 맥모닝도 함 먹어줘야 하는뎅... 갈때마다 사진에 혹하지만 항상 파는 시간은 지나 있다는거 ^^;;

    2008.05.13 18:23

    0 8
  • 비둘기가... 널렸네요. ㅠ.ㅠ 가끔 밥 질릴때 저렇게 군것질 잘하는뎅~ 설마 모든 분식집이 다 그렇진 않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구... 오늘도 떡볶이랑 튀김이 땡긴다는거~

    2008.05.08 10:57

    0 17
  • 1. 분식 2. 편의점음식 3. 과자 한개만 골라주세욤~ 오늘 야근인데... 식대도 아낄겸 시간도 아낄겸.. ^^; 벌써부터 배 넘 고프당~ ㅋㅋ 이지님들이 골라주신 메뉴로다가 결정할랍니다. 아~ 배구파~

    2008.05.02 16:40

    0 15
  • 봄이라 그런지 나른하기도 입맛도 없고해서 퇴근하는 신랑한테 먼가 맵고 맛난거 먹고 싶다고 칭얼댔더니만 해물찜을 다 사다줬어요. 들어있는것도 많고; 사진보니까 또 먹고싶넹~0.0

    2008.05.01 15:45

    0 9
  • 샌드위치랑 과일주스 테이크아웃해다가 한강둔치나 공원으로 피크닉가서 먹으면서 수다떨면 좋은데 ^^ 저희동네 샌드위치 전문점에서는 치킨데리야끼샌드위치가 젤 맛있어요. 그리고 ㅋㅋ 좀 부족하다 싶으면 양송이슾하고 곁들여먹으면 부러울게 없죠.ㅋㅋㅋ

    2008.04.30 14:15

    0 15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