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장에가서 사온 인삼을 헷빛에 이틀정도 말려서 한뿌리는 삼계탕 해먹고, 두뿌리는 태어나서 첨으로 인삼주라는 것을 담궈봤어요. 인삼주는 인삼을 말려서 담그는게 더 색도 좋고 맛도 난다고 하더라구요.. 담금주가 좀 남았는데.. 또 뭘 담궈볼까 고민하게 만드네요~
2015.09.20 13:12
애들하고 밥해먹기 귀찮아서 만들어 놓은 만능간장으로 해물간장스파게티 해먹었어요. 요즘 짠맛을 알아버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ㅡㅡ
2015.09.0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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