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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할머니 제사라 아빠랑 전 부치고 작은집 식구들 오시니깐 갈비에 꽃게탕에 김치찌개 끓이고 조기구운거랑 밥먹었어요. 전부치러 오느라 반차쓰고 나와서 전 후다닥 부치고 놀았어요^^ 전 전만 부치고 나머진 엄마 아빠가 다하셨어요^^

    2018.10.0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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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 영화 협상 보고와서 완주 자축 한잔해요. 아들 밥도 줘야되서 전도 하고 참치김치찌개도 끓이고 먹태랑 과일맛살은 겨자소스에 찍어 제 안주요 ㅋㅋ

    2018.09.3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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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게 10키로가 위도서 왔어요. 급냉한 숫게라 살이 엄청 많고 실해요. 10마리 엄마 드리고 10마리 동생주고도 많아요 ㅋㅋ. 마라톤 대비 운동장 15바퀴 돌고 와서 정리하고 일곱마리 쪄서 먹고 남은건 꽃게탕으로 변신요 ㅋㅋ

    2018.09.2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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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랫만이죠? ㅋㅋ 쓸데없이 바빠서리 ㅋ 남편 회사 사택에서 꽃등심 치맛살 구워먹고 항정살에 오겹살까지 굽고 마지막은 대하구웠어요 ㅋㅋ 병뚜껑으로 만든 하트요 ㅋㅋㅋ

    2018.09.2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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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심심해서 군달걀 한판하고 ㅋ 남편 반찬 싸주느라 황태채 무치고 멸치고추조림하고 건새우볶음 했어요. 애호박이 쬐끔 있어서 바지락탕 끓였어요 ㅋ

    2018.09.0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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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근처 1도씨 맥주에서 이벤트 해서 금욜이라 집에 온 남편이랑 피맥하러왔어요 ㅋㅋ

    2018.09.0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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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 국 싸주느라 황태국 김치콩나물국 끓여 한끼씩 아침용 보내고 우족 사서 뽀얗게 우족탕 고았어요^^

    2018.09.0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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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에 잠깬김에 5시엔 일어나 남편 짐 싸야되서 다시 자기도 그렇고 ㅋㅋ 남편 사택에 청소하고 짐나르고 오는 길에 무주 IC 만남의광장 신미가에서 먹은 불맛가득한 오갈비짬뽕 사진 올려요^^ 엄청 매울것같은 비쥬얼인데 불맛에 살짝 단맛도 나는 얼큰함이라 그리 안맵고 맛나게 먹었어요. 저희 남편은 이많은걸 국물까지 다 마시더라구요 ㅋㅋ

    2018.09.03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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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젓갈백반이요. 창란젓 명란젓 멍게젓 어리굴젓에 소불고기에 꽃게된장국과 밥먹었어요^^ 남편 싸줄 황태국 김치콩나물국 청국장 끓여 지퍼팩에 담아놓고 낼 새벽에 보내요 ㅋㅋ

    2018.09.0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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