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님들! 좋은아침 입니다.😊 눈뜨자 마자 배가 고파서 무화과 먹어요~ 요즘은 시도때도 없이 배가 고파요😆 살찌려나 봐요😁 기운나는 하루~ 웃는 하루 보내 보아요😃 우리 식구님들 홧팅이요😃

두군데 병원들렸다가 늦은 점심 국밥 한 그릇 말고 후식으로 빽다방 커피로 목좀 축여주고~ 집에 들렸다가 장좀 보러 마트출동!😆 시원하믄서 나른한 오후네요~ 아우 졸립다는😩😩

식구님들 잘 들 지내셨어요.☺ 울 남자랑 동네 장어집에서 장어 한 판 묵고 낙지 호롱구이도 먹고~ 😆 집에 오는 길에 무화과 한 상자도 사주서 들고는 집에 왔어요~ 대전갔다가 오늘 왔는데 버스를 장시간 타서 그런지 넘 피곤 하네요~ 선선한 가을밤 즐기면서 즐건 주말 보내세요 전 인자 씻으러 거거~ ㅋ

지금! 물왕리! 지글지글~ 내속은 니글니글~ 카아도 즐시간 울 식구님도 즐밤 되세요.

오늘 울 남자사람 생일인데 자기 생일 이라고 일찍이 온거 있죠~ 헉! 못살아~ 😆 요넘 잡아서 나름 ㅋ 첨 한거 치곤 맛있다고 한 마디 해주네요. 보쌈먹고 남은 걸루 짝퉁 동파육😆😆 청경채 대신 파채로~ 업어서요😆😆 요걸루 둘이서 소맥 한잔씩 하고 이제 나갈려구요~ 맛있는 저녁 드세요!

컴터를 켰는데 화면이 이래떠요. 암것두 안되고 갑자기ㅜ 왜? WAY? 😠 기계는 전문가에게 맡겨야 하긋죠. 즐밤들 보내세요.

보영 언냐준 젖갈세트로 흰쌀밥 지어가 밥 먹었네요! 언니덕에 어제 오늘 아주 편하게 식사 했어요😆 울 남자보고 사진좀 찍어줘 했드만 뜨악! 이렇게 찍어났네요. 감기 안 걸리게 이불꼭 덥고자용☺

아~~~ 나 생각보다 얼굴작고 멀 안 큰데~~ㅜ... 도여사뉨 덕에 저녁도 해결되공~ 앙~" 근데 뭔가 허전한 내 맘입니다. 울 남자! 어디서 사왔어? 오이도 언냐가 줬어? 잉~ 어~~ 옘빙~ ㅋㅋ 식구님들. 지송요~ 사진도 업고~ 모두들 굿잠 하세여~~^^

그린키위쥬시~ 첨살땐 넘 시어서 못 먹겠더만 집비운사이 숙성이 되서 아주 달콤달콤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