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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랫만에 남편 도시락 싼거 올려봅니다 요즘은 탄수화물을 안먹는 팰리오 다이어트 중이어서 식단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어요. 내일이 벌써 월요일이네요

    2017.11.1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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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으로 밑반찬 만들고 사진 찍어봤습니다 김치국 앞으로 하루는 더 먹을려고 좀 더 끓여놨고요 그리고 멸치볶음과 애호밖 볶음. 짠!

    2017.08.0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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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저녁은 김치국을 끓였습니다 점심에 먹고남은거 투고해 온것들 - 돈까스, 곤드레 비빔밥과 한인마트에서 사온 꽈리고추 멸치볶음을 반찬으로 차렸는데. 오랫만에 먹는 꽈리고추 볶음이 얼마나 맛난지!!! 김치국은 멸치 다시국물을 내다가 김치넣고 파넣고 끓였는데 약간 맛이 밍밍해서 액젓을 한 수저 넣었는데. 많이 무서웠지만.. 넣고 보니 훨씬 맛있게 완성 되었습니다 만족스러운 저녁식사를 했네요 요즘 너무 한식만 먹어서 점점 살이 찌고 있어요 ㅎㅎ

    2017.08.0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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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아침 밥상과 저녁 밥상 남편은 좋아하진 않네요. 설거지 많이 나온다고 강 한그릇 음식 간단히 먹는게 우리집 스타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부족한 솜씨나마 챙겨먹어야 건강에 좋지 않을까 싶어요.

    2017.07.3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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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하고 힘들어서 백종원 래시피 찾아서 얼른 만들어봤는데 생각보다 쉬워서 깜짝 놀랐네요. 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근대..... 너무 달다.... 두통이 생겨서 좀 누워있너야겠어요. 그래도 시도해본건 성공적 맛은.. 깔끔하지 않고 단맛이 너무 강해서 담엔 좀 바꿔서 해볼려구욮

    2017.07.2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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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른 뚝딱 레서피 보고 무생채 해봤습니다 우선은 너무 맛있는데여! 익어도 맛있으면 앞으로 무생채는 안사먹어도 될거 같아요 ^_^ 레서피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연어는 살짝 구웠으니 내일 저녁으로 먹으면 될거 같아요. 든든하네여 !

    2017.07.2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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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친구가 놀라와서 같이 잔치국수 해 먹었네요 ^_^ 넘 뿌듯하고 맛있었답니다 *^^

    2017.07.2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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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퇴근후에 순두부국에 밥 데우고 계란말이 얼른하고 닭가슴살 익혀놓은것. 이렇게만 하는데도 벌써 삼십분 이상 걸리고요.. 그래도 계란 말이 몇번 해봤다고.. 노란색에 흰색 옷 입혀서 하는 여유를 좀 부릴수 있게 되었네요 집에서 먹는 밥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재미도 있고, 몸에도 덜 나쁜 거 같아서 노력중입니다. 오늘도 잘한일 하나는 저녁 차려 먹은것 ^^

    2017.07.1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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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고를 살려줘> 뭘 해먹기가 넘나 귀찮다는 마음인데 오늘은 들깨 수제비를 끓이자고 결정을 했습니다 밀가루는 한수저밖에 없고 대신 보리가루는 좀 있는데 물 넣고 반죽하는 걸 보던 남편. "그거 밀가루 반죽이야? 그럼 난 안먹을래. 몸에 안좋잖아" 남들은 보리가루로 만들었다고 싫어할수도 있는 것도 우리 남편은 오히려 훨씬 좋아하는 보리 수제비 나랑 입맛과 취향이 비슷해서 참 다행이다 들깨가루 팍팍 넣어서 잘 먹었습니다 밥상을 보니... 조만간에 김치 만들기에 도전해야할듯 싶네요

    2017.07.1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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