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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 ㅋ 이바지음식받은거에염. 매번 엄마가 꽃게랑 보내고하셔서~ 어머니가 요번엔 크게 쏘시네여..^^ 직접담그신 복분자주도 6병이나~ 달달하니 맛나네요. 항시 명절마다 훈훈하기도한디 ㅎ ㅎ 울엄마 또 뭐보내야되냐고 고민 함서도-.- 좋은갑서요.. 원래그래어? 나이먹으믄??? ㅠ.ㅠ 소고기도 등심이랑 국거리.. 마니보내주셨눈데 .. 엄마가 개봉안함여-.-ㅋ ㅋ ㅋ 아놔; 나이먹더만 이상한욕심만.. 난 훗날 애낳더라도; 아들은 안낳고잡은마음이 드는 ... 엄마처럼 딸만 순풍 순풍;;;낳눈게..^^ 아 전부칠거 장봐와놓고ㅠ.ㅠ 요러고놀고있네영...;;ㅎ ㅎ 후딱해야지!!!

    2014.09.0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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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집에왔어용~^^ㅎ ㅎ 어제눈 예비시댁들러서 인사차?ㅎ ㅎ 사실 어머니가 줄거있다하셔서...들렀네요.... 엄마의 투박한밥상과 ㅋ ㅋ 느닷없눈 생고기타령에~ 장사하시눈 분들과 함께 잘 나눠 먹었어용. 엄마들 마음이 이런건가오..;ㅎ 깨알 사위 자랑하고팠눈지~ 오빠끌고 과일돌리러간다고 저눈 집에있으라네염. 덕분에 진짜무화과 먹었셔오~ 시중에선 절대 구경도못하눈 ..추억의무화과...넘 맛나용~

    2014.09.0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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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따라 여수왔어요. 짱아데리고 바람쐬주려고~;; 게장은 질리게 먹눈 우리인지라ㅠ.ㅠ 생선구이 선택♥ 여진식당도 뜨고 한데..바뿔거같아서.. 여수 현지인들이 추천한다는식당으로~^^ 구런데 저희는 제육은 안나와쩌요>,<......... 군데 울오빠가 왠일로 ㅎ ㅎ 고기없이도 밥도 제밥까지뺏어먹고 누룽지까지 한그릇먹더라구요~ ; 그정도로 밑반찬이 참 맛났어용~ㅎ 오동도가려다가 ...... 아저씨테 걸려서 딱... -.- 차임 ..; 구래서 빵집만~^^ 오빠가 여기보더니.. 맞냐고 ㅋ ㅋ 맞다고.. 구래도 주인아저씨 친절하고좋네요~^^ 오빠의 한숨소리~ 오늘 일도 일찍 끝냈눈데.. 짱아야 넌 언제 사람이될래? 저희의 일상대화눈 이렇습니다^^; 짱아위주로..;;ㅎ

    2014.09.0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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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 ㅋ 어제 짱아 추석맞이 미용>*< 한달에 한번씩..미용하눈거도..참 일이네여~ 전 요런 손재주가없어서..;;; 오빠랑 첨으로 설빙도 가보고 ㅋ ㅋ ㅋ 느끼한거만 주구장창 먹었더니.. 크림스파게티 타령하더니~ 결국 국물자작한김치찜으로; 간만에 밥해주라구 오빠 왔눈데 ㅋ ㅋ 저운동갓다와서12시에 먹었다눈^^;;;; 쿄쿄 밍키언니 묵은지필요함 얘기해여~ㅎ 택배로라도 쏴줄 의향 있음... 저희집은 김치가 너므 많음요...;;;;;;;;;; 혼자밥먹눈데 저두 새김치 좋아하구~ ㅜ.ㅜ ...

    2014.09.0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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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몇일전 예비시어머니 2번째생신 함께맞았어용~^^ 첫번째 생신때는 어머니 환갑이셔서~ 오빠와함께 케잌만들어드리구 이모님과함께 홍삼스파를~ 남자들은 야구장을~ 보내드렸더니 너무좋아하시더라구요. 요번엔 오빠없이 혼자가서 잠도자구.. 아침에 미역국도 끓이고..^^ 몰래나가 케잌도 사왔더니 저희 어머니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영화도보고 레스토랑도함께가고.. 진짜 소녀같이 좋아하시는 모습보면 가끔 죄송하기도하고..그래요...^^ 요렇게 울엄마테도 해야되눈데 ㅋ ㅋ 깨알질투하더라구요 저희엄마눈;ㅎ 막내딸이라그런가봐융>*< 아 내년엔 또 어떤 이벤트를 해드려얄지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그래도 효도는 하고나면 참 기뿐거같아요♥

    2014.09.0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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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날 대전 지인 언니집에서 자고.. 일요일은 오빠 거래처 선물사려고~ 카스통해 인연쌓은 언니네 농장가서 포도 13박스 사왔어요~^^ 복숭아도 4박스나 구매했었눈데 진짜 좋았구 ㅎ ㅎ 자욱포도라고 들어보셨나여? 저도 엄마한테~ 임신한 예비시언니한테만 선물하고 한번도 못머거봤눈데 진짜 맛나더라구요 ㅎ 먼길돌아 울집 벌초한다고..모였눈데.. 우리눈 늦어서 ㅋ ㅋ 아부성 빵,아이스크림등등 사서 방문하고~ 엄마한테 맛난 삼겹살 얻어먹고왔네영~^^ㅎ ㅎ 오늘부터개강인데ㅠ ㅠ 잠잔다고..학교안갔어유:;;ㅎ ㅎ ㅎ

    2014.09.0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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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즐건 토요일~ 뭐하세요? 전..오늘 낮엔 오빠 수금해야해서~ 울 짱아랑 ㅋ ㅋ ㅋ군산 따라왔어요. 처음으로 요롷게 기다려서 짬뽕 먹어보기>,< 오....대박 ㅋ ㅋ ㅋ 넘 신나쮸용 오빠보고 줄스라하고.. 차에서사진찍고오고...;; 고추짜장과 고추짬뽕 먹었눈데용~ 밥까지 비벼먹었어요~^^ 고추짜장에 건더기가...말도못하게 ㅎ ㅎ 돼지고기 진짜 도톰 ㅋ ㅌ 감격스러워쓤~♥ 짬뽕 국물맛 진짜 매운데 넘 맛나구 땀흘리묜서 먹었어요. 홍합없어서 더죠음ㅋ ㄷ 새우와 각종 해산물로 꽉참~^^ 군산놀러가면 복성루...보단 여기 추천해볼게용♥

    2014.08.3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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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술을 잘 안먹ㅈㅣ만 ㅋ ㅋ ㅋ 선배랑 오빠랑 ~ ^^ 꼬이사준다해서 운동도 대충하고 도망왔어요. 월욜부턴 지옥의 길로 들어섭니당 ㅠ.ㅠ 오늘저녁은 꼬이파뤼~를~^.^

    2014.08.2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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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도시락 데이인가요? ㅋ ㅋ ㅋ 출장이 잦아 만나기도 힘든 오빠에게.. 아침에 들르라고 했더니 ~ 고새 눈치채곤 -.-;;; 도시락 줄고냐면서~^^ 저는 진짜 간단하게 스팸무스비쌋눈데...^^ 새벽부터 일어나서 도시락 싸신거보니 존경스러워용!!!ㅠ.ㅠ♥♥♥

    2014.08.2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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