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네언니가 불러서 갔어요~~ 맛있게 월남쌈해서 한잔 했다지요^^
2018.08.11 13:16
햄버거를 먹었더니 느끼해서 묵은김치넣고 청국장 얼큰하게 끓였어요~~
2018.08.01 01:33
어제먹은 코다리찜 맛있었어요^^
2018.07.28 15:08
이시간에 울딸이 돈까스 튀겨달라네요~~
2018.07.26 01:31
귀찮아서 비볐어요^^
2018.07.25 17:20
오뚜기 진짜쫄면 끓여서 이시간에 먹었어요~
2018.07.22 01:10
친구랑 딸이가져온 케잌이랑 토마토 설탕뿌려서 맥주안주요~~
2018.07.19 16:56
밥비벼서 아점 먹어요^^
2018.07.18 12:07
더워서 팥빙수 먹었어요~~
2018.07.1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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