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의정부 바위소리라는 까페에가서 쌍화차 마시고왔네요 모닥불도있어서 고구마도 구워먹었어요~~^^
냉장실에 양배추가 굴러다녀서 쌈싸먹으려고 데쳤어요~~ 냉동실에 데쳐둔 시래기로 된장국도 끓였어요^^
당일치기 강원도여행~~ 봉평에서 육회메밀막구수먹고 강릉안목해변들러서 바다구경하고 내린천휴계소에서 분식으로 저녁해결하고 돌아왔어요^^
어제 양꼬치에 찡따오 울면으로 저녁먹었어요^^
아침부터 엄마표 김치 꺼내서 라면 끓여먹어요^^
김치콩나물국 끓여서 한그릇 말아서 해장해요~^^
콩나물표고밥해서 늦은점심 먹어요~~
부모님이 생일이라고 돼지갈비 사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낼 제생일이라서 미역국 끓여요 직접 끓여먹는 미역국 맛이 있을까요? 친구한테 받은 로또와현금 울딸이 준 디올립스틱 꽃다발 현금 살짝 자랑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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