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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기에 맵다고 해서 저도 고춧가루 고추장 반만 넣었어요. 저는 딱 좋은데 남편은 맵다고 땀을 뻘뻘 흘리며 먹네요. 파채는 없어서 생략했는데도 괜찮았고 만들기 쉬워서 담에 또 해먹을래요.

    belle

    2023-07-24 02:13

  • 쉽고 맛있어서 자주 해먹을듯요.

    belle

    2023-03-23 06:21

  • 만들기 쉽고 맛나요. 오이를 끓는 소금물에 절이니 아삭하고 맛있네요.

    belle

    2022-06-22 01:38

  • 만들기 쉽고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belle

    2020-07-29 22:24

  • 야채 싫어하는 8살 아이가 맛있다며 잘 먹네요. 참고로 쿠쿠 밥솥으로 했는데 덜 익어서 추가 시간해서 1시간 정도 찌고 10분 보온 했어요. 맛난 레시피 감사해요. 자주 해먹을 거에요.

    belle

    2020-07-10 12:43

  • 몇시간 전에 양념에 재워 두었다가 볶아 먹으니 아이도 넘넘 잘먹고 남편도 맛있다고 하네요. 아가베 시럽 마지막에 살짝 둘렀어요. 간도 심심하니 제입맛에도 딱이네요, 향긋한 깻잎 꼭 같이 먹으세요. 넘 맛나요.

    belle

    2020-06-19 09:28

  • 레시피대로 했더니 간도 딱 맞고 넘 맛있네요 세살난 딸도 잘먹어서 완소 레시피 될듯이요 감사합니다 ㅎㅎ

    belle

    2017-06-08 19:27

  • 간도 맞고 만들기도 쉽고 맛있었어요. 감사해요 ㅎㅎ

    belle

    2017-06-0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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