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는솔직하게남길께요~기대감이 컸나봐요 제가 상상한 맛은 아니였구요 그냥짬뽕라면맛정도?차별화된 맛은 아니였어요 2인분했는데 ㅋㅋ3인분이 나왔어요

맛있어요 양념이 종류가 많지 않은데도 먹을만하네요

4인분이라써있는데4인분양의양념양은아니구요 1인분하고반인분의 양념양일듯요 저는 1인분으로 해서 먹었구요 맛있고 빨라서 좋네요!

저는 설탕,물엿을 계량해주신양의 반만줄여 넣었는데도 좀 다네요 담엔 좀 더 덜 넣어야겠어요 당근이들어가 식감좋구 콩나물넣으려다그냥당근으로그대로해본거거든요양파도넣었어요 단거빼고는 괜찮았어요 다음에도 만들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덮밥이라...볶음밥이아니다보니 물기가 좀 있어야 할거 같고 중간중간 물조금씩 넣어하긴 했는데 전 소스론 맛이 부족해서 굴소스를 넣어봤네요

전 지금 세번째 만든건데 후기쓴줄 알고있었는데 아니였나봐요 정말 맛있는 요리죠 저는 계란은 안하구요 엄마께서 계란은 넣지 말라해서 그냥 국물 좀 자작하게 만들었습니다 이것만 만들면 맛있는 저녁상이 되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계란빼고 훈제오리고기를 구워 모든 재료를 섞은후 겨자소스로 버무려 먹었습니다 만드시는분들 참고해서 드셔보시라구요^^

그냥그저

맛있어요 소스가 모자르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듬뿍 바를필요 없어서 모자르지 않네요 꼬치 10개 만들고 먹을때마다 팬에 구워 바르고 먹고 있어요 마늘이 들어가니 확실히 맛있네요~

떡 끓일때 물 넘치니 신경 써주시구요 양넘은 그닥 맛있진 않고 달기만..아이들 입맛에 맞을듯요 어른들은 마늘 1작은스푼 넣으세요~

가장자리에 간장,굴소스 넣으니 간장이 금방 증발해버려 밥에다 그냥 해주셔도 될듯합니다 버터도 그냥 넣어 같이 볶았어요 맛있습니다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