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처음으로 찜닭해봤어요~~ 신랑도 맛있다고 인정해주네요!!! (배달음식만 좋아하는 남의편) 아들 두 녀석도 맛있다고 잘 먹었어요~~~~ 담에 손님초대하면 한번 또 해볼께요~~

아들도 맛있다고 하네요~ 저희 아들은 소스를 싫어해서 그냥 따로 돈까스소스에 저만 찍어먹었는데도 맛있네요~~

간단하면서 맛나네요~~~

냉장고 안에 있어서 처음 만들어봤어요~ 간단하면서도 아이들도 신랑도 다 뚝딱했어요~

닭곰탕 처음해봐요~ 요리초보 주부인데 그래도 아가들이 맛난다고 잘 먹었어요~

아이들먹기 조금 짠것같지만 부추랑 같이먹으니까 딱 맞네요~ 맛있다며 막 먹네요 ㅋㅋㅋㅋ

요리 잘 못하는 주부에여 ㅎㅎ 고추빼고 만들었어요~그래도 맛나네요~~ 아들이 맛있다고 엄지척 해주네요~~~

맛간장이 없어서 그냥 굴소스로만 했는데도 아이들이 맛있다고 계속 달라네요~~

우와 요리 잘 못하는 아줌만데요 정말 맛나네요~~~~ 신랑도 맛난다고 잘먹었어용

아들이 맛나다며 좋아하네요~~~

맛있었어요~ 고기를 좀 더 많이 넣어서 아들이랑 같이 덮밥식으로 해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