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해봤는데 좀 매웠음에도 5살 아이들까지 밥그릇 박박 소리 날때까지 잘 먹었답니다. 신랑도 밥을 두그릇이나 말아 먹었지요.
랑이연이
2017-06-07 13:44
굳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담백하고 ㅎㅎ 제가 했지만 엄청 뿌듯하네요. 감사합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