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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가 깍두기를 제일 좋아하는데 항상 친정에서 받아 먹기 그래서 큰맘 먹고 도전해봤어요 양파랑 사과 양을 조금 넉넉하게 했더니 아이가 맵다고 하지도 않고 맛있게 잘 먹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눈물빛깔의꽃

    2021-07-02 19:36

  • 엄청 간단하고 맛있어요!! 저도 맛간장 넣고 했는데 신랑이 다음에 또 해달레요

    눈물빛깔의꽃

    2020-04-02 20:14

  • 집에 고기가 없어서 만두 넣었는데 칼칼하고 맛있었어요

    눈물빛깔의꽃

    2020-02-28 19:07

  • 참치액기스?가 없어서 뺏더니 약간 모자란 맛이긴 했지만 잘먹구 조금 남은 국물 내일 먹으랴고 냉장고로 ㄱㄱ했어요

    눈물빛깔의꽃

    2019-07-28 00:52

  • 버터구이 싫어해서 뭘할까 찾아보던중에 딱 입맛에 맛는 레시피를 찾았어요 키조개 때문에 약간 짭짤하긴 한데 너무 맛있어욤 저는 새콤한게 좋아서 식초 약간 넣고 했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눈물빛깔의꽃

    2019-01-05 19:52

  • 많이 복잡하지도 않구 재료도 간단해서 자주 해줄수 있을거 같아요 인덕션이라 불조절 실패로 노릇하게는 안됐네요;; 신랑이 아가꺼 해놓은거 간보더니 부드럽고 맛있다고 해서 나중에 신랑도 해주기로 했어요

    눈물빛깔의꽃

    2017-05-14 17:56

  • 음식사진을 잘 못찍어서 맛없어 보이지만 색다르고 조리법도 어렵지 않아서 좋아요^^ 울 꼬맹이 먹이려고 고추는 빼고 했어요

    눈물빛깔의꽃

    2017-05-12 18:20

  • 쪽파가 없어서 빼고 했더니 색감이 예쁘진 않은데 맛있어요^^ 꼬맹이 해주려고 한건데 신랑이 좋아해서 꼬맹이가 안먹어줘도 자주 할거 같아요

    눈물빛깔의꽃

    2017-04-29 17:46

  • 제 입엔 약간 달달하고 덜 새콤한데 신랑은 좋데요 전 매콤새콤 잘먹는데 신랑은 잘못 먹거든요 소금에 절이지 않고 바로 했는데 이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눈물빛깔의꽃

    2017-04-29 17:44

  • 복잡하지도 않고 영양 만점 반찬 인거 같아요 근데..애기가 옆에서 자꾸 말시켜서 탔어요 ㅜ 다음번에 사진처럼 예쁘게 성공했음 좋겠어요

    눈물빛깔의꽃

    2017-04-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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