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좋은정보 얻어서 간식 만들기 실습에 빠졌답니다...어젯밤에 아들과 남편을 우해 만들어보았어요.아들이 참 맛있데요.ㅎㅎ 밤11시라 살 찔까봐 쬐금 아들먹는거에서 떼어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한개를 후딱 해치웠어요,,ㅎ 주말에 딸이 오는데 만들어달라고 조르네요..ㅎㅎ
고진숙
2017-06-09 14:16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