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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이 레시피가 좋아요! 양념 비율은 사람 입맛에 따라 조금씩 다르죠. 재료는 이게 딱이네요^^ 먹고 양념에 밥하고 김치 먹었어요

    온주하

    2017-10-06 07:40

  • 소세지가 별미였어요^^잘 어울리더군요~~ 담에 해먹을땐 이번에 빼먹은 위에 뿌려드셨던 피자가루도 놓을까해요~~ 더 맛있을것 같았어요

    온주하

    2017-08-10 20:14

  • 한끼 식사라기보다 간식용으로 추천합니다^^

    온주하

    2017-08-06 22:58

  • 너무 간단하고 좋아요 ㅎ 근데 저는 쌀뜨물로안하고 멸치국물로했는데 희안하게 마늘때문인지 된장맛에 아주약간의 토마토맛이 났어요. 그럼에도 국거리 없을때 간단하니 넘 좋았어요. 쌀뜨물없을때 앞으로도 마늘은 계속 넣을거예요^^

    온주하

    2017-07-22 23:04

  • 와 그냥 된장만넣어줬는데도 채소의 단맛때문에 맛있었어요. 채소물도 생겨 타지않아요. 된장이 첨부터 다넣음 짤까봐 처음에 한스푼넣고하다 중간에 열어맛보고 추가했는데 딱이네요~~

    온주하

    2017-07-22 23:00

  • 시간과금액.인원수대비포만감.모두대만족이었어요^^

    온주하

    2017-07-20 19:43

  • 어머 ㅎ 좋아하는 마늘하고 생강 넣는걸 깜박했어요. 참기름은 간혹 맛을 오히려 헤치는경우도 있어 일부러 뺐는데 그냥먹어도 맛있더라구요^^ 파를 좀 많이넣어그런지 달달하고 맛있었어요^^설탕은 아주조금. 소금은 아예 들어가지도 않아 넘좋았습니다. 똑같은 순두부 요리 질릴때 추천입니다~~

    온주하

    2017-07-1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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