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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멸치볶음을 만들 때, 마늘을 편썰어서 콩기름(식용유)에 볶아봤는데요. 불의 쎄기를 설명하지 않아서, 마늘이 투명해질 때까지 볶다가 금방 타서 망쳤어요. 멸치랑 함께 볶다가 마늘 일부가 좀 타버려서 버렸어요. 그리고 멸치 100g짜리에 마늘 15쪽은 좀 아깝지 않을까요? 그리고 멸치 100g짜리에 간장 1큰술 넣었는데도, 엄마가 혈압기가 있어서 금방 짜니까 넣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오마쥬투샤이니

    2023-03-24 23:16

  • 제가 마늘쫑볶음 만들어봤는데요. 오래 볶다보면, 양파는 빨리 익고, 마늘쫑(종)은 느리게 익혀요. 마늘쫑 오래 볶은 뒤 먹어보니까, 맛은 부드러워졌는데, 또 다른건 껍질/줄기까지 질겨요.

    오마쥬투샤이니

    2019-10-01 11:06

  • 멸치 두 국그릇으로 해봤는데요. 생각보다 양이 너무 많았어요. 게다가 맨 마지막에 물엿 넣을 때, 불 끈다음에 해야 되는지, 멸치는 멸치 크기 상관없다 이런식으로 설명해야되는데, 설명이 모자랐고요.

    오마쥬투샤이니

    2019-08-0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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