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없는 엄마께 해 드렸습니다 콩나물 무침 해놓고 직장에 출근 했는데요 일 마치고 집에 돌아와보니 다 드셨더락구요 먹을만 했다고 하셨어요 Thank you~♡♡♡
HAEOCKPARK
2019-12-26 09:33
례시피도 간단하고 해서 해 봤는데요 맛나게 되었어요 다음에 또 해야 겠어요 빵종류를 좋아하지 않는 어머니께서도 좋아 하셨어요 감사 드립니다
HAEOCKPARK
2019-03-05 13:04
감사 드립니다 쉽고 간편하게 떡볶이를 하게 되었네요 가게에서 파는것 대로 하고는 싶었어도 매번 실패하곤 했는데요 요번에는 잘되서 기뻐요
HAEOCKPARK
2018-04-0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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