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 고기 1근 사서 양념 1/3안되게 넣었는데 꽤 짜네요. 막내 아들이 맛있다고 하네요. 방문수업 다니면서 애들 제대로 챙겨주지 못했었는데 약간의 위로와 나도 요리 잘할수 있다는 용기가 생겨서 또 도전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찬킥

    2021-03-31 23:49

  • 퇴근하는 남편 기다리다 식사하고 온다길래 내심 유감. 근디 미식가처럼 까다로운 장남이 "음~이거 괜찮네" 흣 반찬투정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용기내어 더 많은걸 도전해볼꼬임^^

    반찬킥

    2020-04-15 19:28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