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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번에는 3근가지고했더니 양을 너무 많이해서 그런가 맛을 잘 몰랐는데 600그람으로 이 레시피에서 설탕 조금 줄이고 매실액 반스푼+배즙한포+청양고추 하나반 추가해서 넣으니 와우.. 살도 부드럽고 손가락 빨면서 넘나 맛있게먹었어요~ 두번째가 더 성공적인 요리였네요ㅎㅎㅎ 먹느라 사진도 못찍었네요. 요리하다보면 초보입장에서 매콤소스나 느끼소스는 그래도 쉬운편인데 솔직히 간장요리가 제일 무섭거든요. 이 레시피를 기본으로 꼭 해보세요~~

    케핑

    2020-12-07 22:37

  • 와.. 진짜 이거네요ㅜㅜ♡♡♡♡♡ 전에 스테이크고기사서 아무렇게나 구웠다가 질겨서 못먹고 속상했는데, 이대로만 구우면 아주 부드럽고 맛나요

    케핑

    2020-09-25 19:59

  • 정말 맛있게 잘먹었어요! 비린내도 없고 저는 무도 추가했는데 시래기랑 무랑 같이 집어먹어서 그런지 큰고등어 반마리가지고 둘이 밥 뚝딱 먹어버렸네요ㅎㅎ

    케핑

    2020-09-22 19:51

  • 어묵볶음 처음해보는데, 이렇게 간단한데 맛있게 되니까 신기하네요ㅋㅋ 평소 좀 심심하게 먹는편이라 소금은 정말조금넣고 설탕, 간장을 아주 조금씩만 줄였어요. 향도 너무 좋고 식히는 중인데 계속 집어먹고있네요ㅎㅎ

    케핑

    2020-09-1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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