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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탕대신 올리고당 넣었더니 달지 않고 맛있어요. 근데 처음에 식초 맛이 넘 강했어요. 다음번엔 레몬즙 반스푼, 식초도 반스푼만 넣으려고요~

    김건치

    2019-12-12 03:32

  • 어묵은 반절만 사용했고 간장대신 백종원 만능간장 넣었어요. 올리고당 한 스푼을 넣었더니 제 입 맛엔 너무 달았어요. 담번엔 단 맛을 조절해서 다시 만들어보려고요! ㅎㅎ

    김건치

    2019-12-06 22:20

  • 간장 대신 백종원 만능간장 사용했어요. 두부는 찌개하고 남은 반 모만 사용했더니 딱 1번 정도 먹을 양이 나오네요. 근데 단 맛 조절이 서툴었던 거 같아요. 설탕 대신 올리고당 약간 넣었고, 양파는 정량 넣었더니 단 맛이 나네요. 담번엔 양파랑 올리고당 양을 조절해서 다시 만들어 보려고요.

    김건치

    2019-12-06 22:18

  • 시금치로 다른 요리 하고 딱 한 번 먹을 양만 남아서 이 레시피 따라해봤어요. 모든 소스를 1/4이나 1/2 정도로 줄였는데도 약간 짰어요. 더 줄였어야 했나봐요. ㅋㅋ 밥 반찬으로 먹기엔 좋았어요.

    김건치

    2019-12-06 22:12

  • 맛있는데요. 후추는 그릇에 담아서 먹기 전에 뿌리세요. ㅠ 정말 약하게 톡 하고 뿌려야지 후추 양 잘 못 조절하면 후추 맛만 날 수 있어요. 육수 낼 때 멸치다시마 뿐만 아니라 양파껍질, 양파 뿌리랑 대파 마른 것까지 넣었더니 조미료를 쓴 것처럼 감칠맛이 나네요. 만개의 레시피 보고 따라한 요리 중에서 제일 맛있어요. 자주 해 먹을 거 같아요!

    김건치

    2019-12-06 22:08

  • 육수 낼 때 멸치다시마 뿐만 아니라 양파껍질, 양파 뿌리랑 대파 마른 것까지 넣었더니 조미료를 쓴 것처럼 감칠맛이 나네요. 지금까지 만개의 레시피에서 보고 한 요리 중에서 제일 맛있어요. 자주 해 먹을 거 같아요!

    김건치

    2019-12-06 22:05

  • 밀가루 대신 부침가루 넣었고 후추도 조금 뿌렸어요. 바삭 쫄깃한 식감은 좋은데 쓴 맛이 났어요. ㅠㅠ 멀쩡한 감자여서 감자국 끓였을 땐 쓴 맛이 안났는데, 제가 뭘 잘 못했는지 끝맛이 약간 쓰네요. 찾아보니 감자에 독성이 있는데 쓴맛이 난다고 하더라고요. 싹 난 감자는 아니었지만.. 감자에서 나온 물에서 쓴 맛이 날 수 있대요. 감자채 전 범벅은 미리 만들어 놓고, 설겆이랑 밥 먹을 준비 한 다음에 전을 부쳐 먹었는데 그 사이에 소금 때문에 물이 많이 생겼더라고요. 위에 맑은 물은 따라 버리셔야 된대요. 참고하세요!

    김건치

    2019-12-06 22:00

  • 토마토 대신 스파게티 소스로 만들었어요. 색다르고 좋네요.

    김건치

    2019-12-05 02:14

  •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를 처리하게 위해 카레로 만들었어요. 양파, 감자, 당근, 돼지고기. 들어가는 부재료를 최소화했는데도 맛있네요. 야채+고기+버터 넣고 볶는 부분까지 우유가 들어가는 일본식 카레랑 레시피가 같아서 반절은 일본식 카레, 반절은 토마토 카레를 만드니 색다르고,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고 좋네요.

    김건치

    2019-12-05 02:12

  • 저는 4인분용 고형카레 사서 2인분은 이 카레 만들고 2인분은 토마토카레 만들었어요. 우유가 들어가냐 토마토가 들어가냐만 달라서 함께 만들어 드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런데 이 카레 만들 때 우유와 물 용량 착각해서 카레 향과 색이 옅게 됐어요. 이번엔 250ml씩 넣었는데 다음엔 125ml씩 넣어야겠어요. 연해도 맛있어요.

    김건치

    2019-12-05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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