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은 굉장히 잘 나왔어요. 하지만 청양고추, 마늘과 후추를 다 넣으니 너무 매워서 별로 먹지는 않았어요. 매운 것 무지하게 잘 드시는 분께 추천드려요.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데리야끼 소스네요. 연어뿐만 아니라 다른 생선 요리에도 즐겨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맛술 대신 간장 4T, 올리고당 1/2T를 넣었더니 훨씬 담백했어요.

맛은 있는데 55분 구우면 시간이 많이 부족해요.. 안이 여전히 액체 같아서 추가로 15분 더 구웠어요. 그래도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맛탕 레시피 감사합니다. 해외 살면서 한국 간식을 잘 만들어 먹지 못하는데 간단한 레시피 덕분에 오랫만에 만들어 보았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사과 필링이 아주 맛있게 졸여졌어요. 다만 파이팬 크기에 따라서 반죽양이 조금 많이 남을 수 있네요. (필링이 많이 부족했어요) 오븐 굽는 시간을 200도에서 30분 구우면 딱 맛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