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좀 진하고 노릇노릇한 색이 좋아서 시판용 갈비양념 두스푼 더 넣고 졸이듯이 구웠어요~~ 남편이 너무 너무 맛있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잘 먹었어요~ 숙주랑 양파 같이 깔아쪘고, 많이 건강한느낌이에요~

맛있었어요~ 만들기도 간단하구요!!

저는 물도 더 적당히 넣고, 설탕도 간보면서 좀 더 넣었는데 맛있었어요. 어렸을때 엄마가해줬던 춘장짜장 생각나네요~ 처음해봤는데 신랑도 좋아해서 조만간 면에다 한번 해야겠어요

어머님 생신이라 처음으로 해봤어요 생각보다 잘 되어서 좋아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ㅎㅎ 소스를 넉넉히 넣고 겨자도 제법 넣으니까 좋더라구요

떡갈비를 그냥 구운건 남편이 안좋아해서 찾아보다 따라해봤습니다. 간이 너무 딱 맛있게 맞아요!! 남편 도시락으로 싸줬는데 좋아하네요>_<

사진이 돌아갔지만 진짜 맛있게 잘먹었어요!! 간도 딱맞아요~~ 취향이라 간장을 곁들었지만요~ 신랑이 맛나다고 오늘 또해주라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맛있어요 양념!! 저는 단거 별로 안좋아해서 설탕을 조금 줄였는데, 딱 좋아요~ 간 보면서 엄청 먹었어요 ㅋㅋㅋ

조언대로 1:1로 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ㅎㅎ 저는 조금 짠것같아서 0.9:1 도 좋을것같아요 ㅋ

조금 더 간허고, 칼칼하게 청양도 넣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남편 도시락으로 싸고 남은거 밥이랑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다음주에 또 하려구요!

오랜만에 한 두부조림이에요 잘 못해서 레시피따라했는데 쉽고 맛있어요~ 두부가 왕 큰 두부여서 양념은 1.5배씩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