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반조리된것만 사서 해먹다가 한번 해보자싶어서 따라했는데 맛있어요 애들도 잘먹고 신랑이 사온거 아니냐고 하네요
bonny22
2020-10-28 15:48
고기 양이 적어서 양념을 줄여서 넣었더니 좀 싱거웠어요ㅠㅠ
bonny22
2019-07-04 18:45
진짜 똥손이고 요리에 자신 없어서 잘 안해먹는데 완전 맛있어요 요즘 만개의 레시피 도움을 톡톡히 받고 있네요 감사해요~~
bonny22
2019-06-24 18:14
흠..국간장을 꽉차게 한스푼 넣었더니 너무 국이 까매져서 ㅎ 다음부터는 덜 넣어야겠어요 결혼한 지 10년째인데 워낙 요리를 못 하다보니 잘 안 하게 되더라구요 이제부터라도 이것저것 많이 해봐야겠어요
bonny22
2019-06-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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