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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부를 반모만 해서 소스들의 비율을 대충 해서 맛이 약간 아리까리하지만 그래도 맛있네요~ 저는 대패삼겹이랑 버섯 넣었습니다~

    이오유

    2020-08-30 13:53

  • 무의 시원한 맛, 따끈한 어묵, 너무 맛있었습니다. 꼬치가 없다면 그냥 어묵으로 오뎅국 만들어 먹어도 좋은 것 같습니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오유

    2020-05-12 05:35

  • 레시피가 너무 간단하고 좋았습니다. 크래미랑 닭육수가 없어서 말린버섯으로 육수맛을 내고 식감으로 버섯 좀 찢어 넣었습니다. 닭육수 큐브를 안 쓰니 소금끼가 없어서 생각보다 많이 소금을 넣어야 했습니다. 너무 간편하고 따끈한 국물울 마시고 싶을때 만들기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오유

    2020-05-12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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