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살 유부남입니다. 살림이라고 해본적도 없었는데 아버지가 루게릭으로 쓰러지시고 와이프는 병간호 싫다고 떠나서 제가 밥해드리는데 님의 레시피로 국수 끓여드렸더니 너무 잘 드셨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서진호호
2017-11-0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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