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레시피로 벌써 스무 번은 넘게 미역국 끓여 먹은 것 같아요! 정말 끓일 때마다 맛있고 말씀하신 대로 엄마 손맛이 나는 것 같아서 더 좋았어요! 앞으로도 애용하겠습니다^^
dandelion1
2019-10-2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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