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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로했는데 밍밍해서 감치미 넣어도 살아나지못해 그냥 류수영레시피양념 넣어 살리고있어요ㅠㅠ

    나랭이88

    2023-07-21 18:26

  • 연유넣으니까 자꾸 땡기는 맛이에요

    나랭이88

    2022-01-29 12:05

  • 쌈장이 떨어져서 급하게 만들었는데 다진양파랑 깨빼고 넣어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아버님이 맛있게 잘드셨습니다

    나랭이88

    2021-01-31 10:53

  • 밀가루가 많은거 같아요.양배추를 많이 넣었는데도 그렇게 느껴지네요~ 다음번엔 밀가루를 좀더 줄이고 해보면 더욱 맛있을거같아요. 감사합니다

    나랭이88

    2020-11-13 20:43

  • 밥이 처음엔 잘 안붙어서 힘들었는데 좀 쎄게 하니까 붙네요. 맛있게 잘먹었어요

    나랭이88

    2020-11-13 20:42

  • 아이저녁으로 해줬는데 신랑이 맛있다고 자꾸 먹네요~전분을 많이 해서 그런건지 탕수육튀김처럼 바삭한데 아기가 먹기엔 조금 딱딱해졌어요. 다음엔 전분을 적게 넣어야겠어요. 요리초본데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나랭이88

    2020-09-06 18:03

  • 신랑이 너무 맛있다며 잘때도 생각난다고 하네요 어렵지도않고 충분히 집에 있을만한 재료로 레시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전 닭다리살에 껍질과 기름제거하고 만들었는데 야들야들하니 더 맛있고 소스는 적어서 한번더 만들어 부어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나랭이88

    2020-09-06 18:01

  • 아기랑 신랑이 너무 잘먹어요

    나랭이88

    2020-08-30 12:28

  • 가지를 안좋아하는데 양념땜에 맛잏네요!

    나랭이88

    2020-01-16 16:46

  • 새송이 버섯 넣고 하니 맛나네요~~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나랭이88

    2019-07-0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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