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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땡초 한바가지(40개정도) 처치곤란이라 만들어보았습니다. 만들면서도 이게 맛있다고? 당근하고 설탕도 좀 넣고 졸이면서도 음쓰를 만들었구나 싶었는데 식혀서 밥에 얹는순간 대박입니다. 와...내가 왜 이걸 지금알았지... 냉동실에 넣어둔 묵은땡초도 꺼내서 만들어야겠어요. 40개정도로 만들었는데 락앤락 중간짜리 유리반찬통으로 하나 나와요.

    joanna1982

    2023-08-13 11:04

  • 간단하고 맛있어요!!

    joanna1982

    2021-12-19 13:21

  • 간만에 간단하게 맛있게 해먹었어요

    joanna1982

    2021-12-18 12:39

  • 뚝배기란 단어를 못보고 전골냄비에 멸치육수 넉넉히 넣었더니 한강이ㅜㅜ 추가로 소금 설탕 굴소스 넣으니 그럭저럭 맛있게 되었어요. 물조절만 잘하면 대박이에요

    joanna1982

    2020-12-28 20:33

  • 브로콜리는 초장만 찍어먹는줄 알았더니 무쳐먹으니까 나물느낌나고 맛있어요~~

    joanna1982

    2020-08-1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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