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따라했습니다. 늘 씻으면서도 찝찝했었는데 믿음직스럽네요.
원더우먼7
2018-08-29 09:16
남편의 최애요리 마늘쫑. 맛있게 무쳐졌습니다. 좋아하네요.
2018-08-29 09:14
양념이 간단한 데도 넘 맛있네요. 갓 지은 밥에 싸서 먹으니 꿀맛! 아침부터 가족 모두 두 그릇 먹었네요.
2018-08-2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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