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을 싫어하는 식구도 맛나다며 잘 막네요:) 새콤달콤해서 빵과 아주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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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11:17
맛도 있고 보기도 좋은 메인요리였어요! 집에 있는 야채로 하느라 팽이버섯, 양파, 파프리카를 넣어 말았는데 식감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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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23:22
파 대신 청경채로 했는데도 아주 맛있었어요!! 여러 생채나물에 응용해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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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11:40
두부를 참 좋아하는데 두부탕은 새롭네요~ 순두부찌개보다 더 담백한 탕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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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3 14:23
맛있습니다! 매운걸 안좋아해서 고추는 넣지 않았고 두반장소스를 조금 넣었어요.다진 양파도 고기와 함께 볶았네요. 간단하면서도 맛난 덥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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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3 14:21
좋아하는 시금치를 주재료로 한 파스타! 아주 담백했어요:) 마늘을 푸짐하게 넣으면 더 맛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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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3 19:44
담백하고 맛있어요~:) 저는 굴소스, 간장을 덜 넣고 두반장을 맵지않을만큼 조금 넣어서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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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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