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파 한단을 이웃에서 주길래 고민하다가 레시피보구 후다닥 담궜어요. 다듬을땐 힘들고 귀찮았는데 다 해놓고 보니 마음 든든하네요. 맛있게 익어야 할텐데...감사합니다^^
엘사야
2018-04-1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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