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댓글같은거 안쓰는데 남편이 멸치볶음 먹을때마다 극찬해줘서 감사의 마음에 쓰게되네요ㅎㅎㅎ 제가먹어도 너무 맛있어서 이 레시피로 정착합니다!
백수바리
2022-03-2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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