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어요^^ 오늘저녁 신랑도 해줘야겠네요
콩시콩콩
2022-06-22 09:39
이 레시피때문에 마늘쫑을 2키로나 샀어요~~~ 완전 최애 레시피입니다 예전에 일할때 우리반 아이 할머니께서 오이지를 무쳐서 주셨던 그 추억의 맛이 떠올랐어요~ 이 양념으로 다음엔 오이지를 무쳐보렵니다~^^ 감사합니다 그 할머니 양념을 엄청 먹고싶었었는데 찾아주셨어요^^
2022-06-17 16:58
어제하고 오늘 또 아침부터 고기사와서 합니다~^^
2022-06-1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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