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대신 설탕을 조금 넣어보았는데 맛이 확 사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025-01-13 22:30
저만 짠가요? 물로 씻어서 다시 조리했는데도 짜도 너무 짜요ㅠㅠ
안녕하세요
2024-06-24 07:43
이거 왜 이렇게 맛있죠? 입맛 까다로운 고딩아들이 밥을 두그릇이나 먹었네요.
안녕하세요
2024-04-16 09:28
리뷰보고 레시피 좀 바꿔서 하려다가 그냥 했어요. 그대로 해도 엄청 맛있네요. 똥손인데 성공해서 기뻐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024-04-15 17:14
간장 2/3으로 줄이고 굴소스도 1스푼만 넣었어요. 표고버섯 넣었더니 풍미가 더 좋아졌어요. 간편하고 맛있는 메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024-04-0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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