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신랑이 너무 맛있다며 무에 밥을 쓱쓱 비비더니 두그릇 순삭 ㅎ 조림도 밥도 더달라고 해서 뿌듯했어요. 오늘 저녁 또하려구요~~잘먹었습니다아~^^
까칠대마녀지
2019-02-1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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