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토마토를 잘게 잘라서 넣었어요. 고추가루도 레시피의 절반인 반스푼, 식초도 반스푼만 넣었는데 라면의 느끼함이 싹 사라졌어요. 살짝 똠양꿍 느낌도 나고. 잘먹었습니다
강마을~
2021-05-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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