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을 4큰술만 했는데도 제 입엔 약간 짭짤했지만, 깻잎에 팽이버섯이랑 같이 싸먹으니 꿀맛이네요. 신랑도 아들도 연신 음~ 음~ 하며 정말 맛있다며 금방 뚝딱 한그릇씩 비웠어요. 덕분에 기분좋은 한끼했네요^^
멘도롱
2020-09-0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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