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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몽사몽에도 차리기 쉽네요! 여러 영양소가 골고루 있어 든든하기도 하고 맛도 좋았어요. 사진이 허접하지만 호텔 조식 먹는 기분이 들 정도로 예쁜 한끼였답니다. 잘 먹었어요!

    밤곰이네

    2018-02-24 22:29

  • 레시피 덕분에 무랑 표고버섯으로 건강밥상을 차렸어요^^ 저희는 무와 표고버섯을 더 넉넉히 넣었고 양념에, 쪽파 대신 달래를 넣었어요. 맛있는 건강식이었어요! 댓글대로 물도 아주 소량 넣었는데 좋았던 것 같아요 ㅎㅎㅎ 개인적으론 약간 달았던 것 같아서 다음 번에는 설탕량을 줄여보려구요ㅎ 무튼 잘 먹었어요^^

    밤곰이네

    2018-02-03 23:13

  • 냉장고에 오래 방치해서 말랑해져가던 무를 처리했어요 ㅎㅎ 그것도 아주 새콤하고 개운한 맛의 무생채로요! 댓글들에서처럼 저도 설탕 대신 매실청을 이용했어요. 시원한 맛이 일품이네요ㅎ 잘 먹었습니다!!

    밤곰이네

    2018-01-19 18:43

  • 집에 있던 말린 오레가노를 첨가했고 막 끓기 시작한 타이밍에 맛을 보니 신맛이 강해서 토마토소스의 맛이 안날까봐 졸이는 중간중간 계속 맛보며 설탕과 소금을 조금씩 더했어요. 뚜껑을 열고 끓여선지, 중약불보단 센 불에 조리해서인지 국물이 자작한 느낌이 없어 파스타를 만들 때에 좀 퍽퍽할까봐 걱정이 되긴 합니다. 그래도 처음 만드는 것 치고 그럴싸한 맛이 완성되어서 기쁘네요^^ 다음번엔 마늘을 약간 더 넣고, 뚜껑을 닫고 졸여보려구요. 맛있게 잘 먹을게요!

    밤곰이네

    2018-01-12 15:18

  • 사진 찍으려고 돌아서서 핸드폰 찾아오면 가족들이 다 신나게 먹고 있을 정도로 진짜 대박 맛있는 레시피예요!!! 저는 식빵 사다가 갈아서 빵가루를 대체했고 남는 스위트콘을 물기 빼고 넣어서 만들었는데, 제가 만들고 제가 먹으면서도 감격하고 있어요. 구우면서부터 식빵의 고소한 냄새가 올라오고 스위트콘의 달착지근한 맛까지 더해지니까 너무 맛있어요 엉엉 ㅠㅠㅜㅠ 레시피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내일 또 해먹을거예요!!!!!

    밤곰이네

    2018-01-10 18:13

  • 달래 하나 더했을 뿐인데 정성스러워보여요 뭔가 뿌듯해서 부치다말고 후기를 써요 ㅎㅎ 달래향이 향긋해서 맛이 되게 풍부하게 느껴집니다! 옆에서 한 개 두 개 받아먹던 아기가 자리를 펴고 앉아서 더 달라고 하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잘 먹을게요.

    밤곰이네

    2018-01-09 16:51

  • 머핀틀은 없고 도넛틀만 있어서 도넛틀에 해봤어요^^ 귤의 맛과 향이 강하진 않아서 아무도 귤 빵인 줄 몰랐다는 게 안타깝지만 모두 맛이 좋다며 기분 좋게 먹어주었어요. 감사합니다^^

    밤곰이네

    2017-12-24 16:39

  • 맛있었어요! 시부모님 오셨을 때에 만들었는데 생강맛이 많이 난대서 줄였더니 또 아쉽네요ㅎ 다음엔 쓰인대로 생강을 넣으려구요. 저는 배를 갈아 넣기도 해서 간장을 추가했어요. 쉽고 맛있었어요! 잘 먹었습니다^^~~~~

    밤곰이네

    2017-12-07 11:22

  • 과일짱님 레시피가 제 입맛에 딱 맞아 종종 따라하곤 해요. 이렇게 차리니까 보기도 좋고 아주 근사한 요리같더라구요. 안타깝게도 고춧가루가 다 떨어져서 고추장으로 전부 대체했지만 그럼에도 맛도 좋았습니다! 나중에 손님상에 차리려구요^^ 신랑이 맛있겠다며 이미 식사를 시작했기에 사진을 못 남겼지만 맛있었어요.

    밤곰이네

    2017-12-07 11:20

  • 비록 사진은 없지만 정말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전에 친정과 시집에 한번씩 만들어보내고 엊그제 저녁에 친정 간 김에 저녁 한다고 만들었는데, 무뚝뚝한 친정아빠도 정말 맛있다고 칭찬을 다하셨어요 ㅎㅎㅎㅎ 그 반응을 본 엄마랑 동생이랑 레시피 알려주고 가라며 성화였답니다. 유장, 소스 모두 진짜 최고의 맛이예요❤️

    밤곰이네

    2017-12-07 11:13

  • 장조림 고기가 남아서 해봤어요! 저는 소스를 좀 더 넉넉히 만들어서 끝무렵에 채소도 함께 졸였답니다. 밑간으로 허브솔트를 너무 많이 뿌린 것 같아서 설탕을 추가했어요. 다음 번에 또 해먹으려구요 ㅎㅎ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밤곰이네

    2017-12-07 11:10

  • 사과식초 2/3큰술 넣으니 굴소스 특유의 구린 내(?)와 마요네즈 느끼함이 사라지고 고소함이 남았어요^^ 덮밥으로 먹어도 될 것 같아요

    밤곰이네

    2017-12-0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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