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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뵈니? 아이디가 아임레시피? 시군요. ㅎㅎㅎ 인정하겠습니다. 어제 쪽파 한 단을 사서, 영화 #아저씨#원빈양치질처럼 쪽파 한단으로 물가 박살내겠다는 마음으로 다듬고, 레시피님 레시피대로 했어요. 사실은 멸치액젓 더 넣었어요. 400 그람 재는것도 귀차나서 대충했어요. 무게오바되서인지, 싱거워서? 더 넣었죠.ㅎㅎ 근데 신랑이고 애들이고 난리났네요. 이제 음식 겨우 하나 성공했네요~감사합니다.

    아프로나뒤테나

    2024-03-26 08:36

  • 제가 찾던 바로 그 레시피. 절이고 풀 쑤고하는거 그게 싫어서 안했었는데, 바로 도전각!!!! 미리 감사드려요. 이미 성공한 느낌!

    아프로나뒤테나

    2020-11-1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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