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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단하게 맛있게 만들어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낭만꼬꼬댁

    2020-07-14 17:59

  • 쌀쌀한 날씨에 딱인 요리였어요.ㅎ 넘 맛있다고 신랑도 저도 밥두그릇 뚝딱했네요. 양파좋아하는 신랑위해 담엔 양파도 넣어서 해봐야겠어요. 꿀레시피 감사합니다

    낭만꼬꼬댁

    2019-10-18 18:56

  • 와.정말 친정엄마가 해주신 그맛이에요!!!자주 해먹어질것같아요. 꿀레시피 감사합니다^^

    낭만꼬꼬댁

    2019-10-18 18:19

  • 간단하게 잘 무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레시피데로 자주 먹어질것같아요.

    낭만꼬꼬댁

    2019-10-11 18:17

  • 와우^^ 존맛탱이에요♡♡ 엄마가 해주시던 된장국맛이 나서 넘 좋았어요ㅎ 저는 된장한스푼 더 넣었고 단호박이 있어서 요거넣고 팽이버섯이랑 청양고추를 더 넣고 칼칼하게 끓였더니 신랑도 맛있다고 칭찬해줬어요^^ 된장국 요렇게 자주 끓여먹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낭만꼬꼬댁

    2019-09-09 21:16

  • 맛있게 잘됐어요ㅎ 조리과정이 복잡하긴 하지만 그만큼 조미료도 덜 들어가고 건강한맛이에요.ㅎ 레시피감사합니다^^

    낭만꼬꼬댁

    2019-09-09 21:12

  • 저는 튀감가루를 2배정도 더 해서 넣었더니 바삭바삭하게 맛있게 먹었어요~^^ 비오는날 간단하게 부침개 먹고싶었는데 후딱해서 정말 맛있게 잘먹었어요 레시피감사합니다^^

    낭만꼬꼬댁

    2019-09-05 17:28

  • 간단하게 잘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낭만꼬꼬댁

    2019-09-01 19:49

  • 간단하게 신랑아침국으로 차려줬어요ㅎ 맛있게 잘먹고가네요^^ 감사합니다^^

    낭만꼬꼬댁

    2019-08-26 06:25

  • 간단하게 만들어 먹었어요. 삶다가 하나가 터져서 이쁘진 않았지만 잘먹었어요~ㅎ 감사합니다^^

    낭만꼬꼬댁

    2019-08-24 16:05

  • 잘먹었습니다^^

    낭만꼬꼬댁

    2019-08-23 13:23

  • 맛있고 간단하게 잘먹었습니다^^

    낭만꼬꼬댁

    2019-08-2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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