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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욕심에 페페론치노를 정량보다 많이 넣었더니 진짜 매웠네요. 다음에 또 이 레시피로 해먹을게요!

    반미르

    2021-03-20 20:53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반미르

    2021-03-06 21:06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참기름에 달달 볶으니 시래기가 부드럽네요.

    반미르

    2021-02-21 12:54

  • 중사리가 없어서 스파게티면으로 했어요. 스파게티면이 간이 안 베서 좀 그렇긴 했는데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족들이 제일 좋아했어요!

    반미르

    2021-02-12 19:57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맛있어서 사진을 깜박했네요!

    반미르

    2021-01-09 20:50

  • 양념레시피를 참고해서 맛있게 끓여 먹었어요!

    반미르

    2021-01-01 13:59

  • 먹느라 사진을 깜박했어요. 생선없이 무조림을 하니까 훨씬 깔끔하고 맛있네요. 굿!!!

    반미르

    2020-12-28 20:14

  • 매우 얼큰하네요! 가족들이 맛있다고 극찬했어요. 다음에 해 먹을 땐 맵기조절만 가감하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집에 있는 재료를 모두 소진해야 해서 양념은 똑같이 하고 다른 재료의 양은 크게 했어요. 종가집사골육수 300g 2개, 순대 700g, 느타리버섯 200g, 새송이버섯 큰거 3개, 깻잎 3묶음, 양파 1개 채소를 다 담으니까 28cm 궁중팬에 꽉 차서 넘칠까 걱정했는데 익으면서 채소가 많이 가라앉았고요. 양념 만든 공기에 물 2분의 1 담아서 더 넣어줬어요. 양이 워낙 많아서 남기긴 했는데 다음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요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반미르

    2020-12-27 19:45

  • 가족들이 다 먹었어요. 최고!!!

    반미르

    2020-12-23 22:37

  • 맛있어요.

    반미르

    2020-12-22 21:47

  • 가족들이 좋아해요. 특히 국물이 정말 맛있다고 합니다.

    반미르

    2020-10-17 15:08

  • 배추가 비싸서 무채 썰어 여기 겉절이 양념을 참고해서 만들어봤어요. 무를 반개만 써서 좀 짜긴 한데 맛있어요!!!

    반미르

    2020-10-1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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