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먹었어요 말린 무시래기가 있어서 하룻밤 물에 불렸다가 너었더니 아무래도 좀 질기긴 하네요. 무가 있기에 무도 좀 썰어서 같이 푹 끓여서 시원하게 땀 흘리며 한사발 뚝닥 해치웠어요. 간단하고 맛난 조리법 감사합니다.
Ackoh
2021-06-16 00:39
옛날 그리웠던 그맛이나서 깜짝 놀랐어요. 우리 아들 자라면서 맛있게 먹던 식당맛과 너무 흡사해서 어떻게 만들었냐고! 점심에 만들어보고 저녁에 또 아들하고 같이 만들어 먹었어요.
2020-11-0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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